カフェ モイ‎
유스호스텔 체크아웃 후 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키치죠지 카페 모이에 한번 더 갔다.
여행 자금이 다 떨어져서 모이 블렌드 커피(550엔) 한잔을 마셨다. 이제 주머니에는 공항갈 버스비 빼고, 몇백엔 밖에 남지 않았다.
짐은 신주쿠 코인락커에 넣어놓고 왔다.

산구바시->신주쿠 120엔
락커 400엔
신주쿠->키치죠치 210엔 X2 










신주쿠역 앞에서 하네다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탔다. 이번에도 짐이 많아서 지하철을 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버스는 레인보우 브맂지를 건너 50분 정도 걸려서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였다. 예상대로 짐이 20kg가 넘었지만, 이번엔 그냥 봐준다고 한다. 동전이 남아서 자판기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먹었다. 동전은 환전이 잘 안된다고 한다.


신주쿠->하네다공항 버스(24번) 1200엔
공항 과자 130엔, 음료수 12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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