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道開拓の村

홋카이도 개척촌
예전의 홋카이도 개척 당시의 건물들을 복원 및 이전 해온 곳이다.
학교, 상점, 신문사, 경찰서, 이발소, 교회, 신사, 어부의집, 대장간, 주택 등.
공원 내부에는 겨울철이라 말이 끄는 썰매가 다녔다. 여름에는 마차가 다닌다고 한다. 내부의 모습도 재현해 놓아서 개척 당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JR패스만 사용
JR신린코엔 역에서 도보 15분

삿포로-오타루 웰컴카드 1,500엔 (JR 1일 패스, 지하철 1일 패스) 다른날 사용 가능
셀렉트 1,500엔 (관광지 3곳 선택 사용 가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