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역→하카다역→버스관광투어→kushida shrine→하카타마치야 고향관→후쿠오카시 박물관→캐널시티 하카타
한국의 부산과 가까운 규슈의 큰 도시 후쿠오카. 우리나라와 가깝지만 훨씬 발전한 도시이다. 거리는 깨끗하며 사람들은 규칙을 잘 지키며 거리를 지나 다닌다.
버스투어가 있어 신기했지만, 일본어로만 안내를 해서 잘 알수가 없었다.그러나 가는곳 마다 안내서가 한글로 제공 되어, 안내서를 읽고 이해 할수 있었다. 표지판 곳곳에 한글로 되어 있어 한국 사람이 많이 오고 일본 사람들의 상술에 정말 놀라고 체험해 볼수 있는 하루 였다.
우리 제주도도 외국어 안내서를 제공하고 외국인이 많이 방문할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실행 해야겠다.
구시다 신사
1,000년 수령인 은행나무가 있으며, 일본 자객들이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데 사용한 칼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매우 뼈 아픈 곳이다.
하카타마치야 후루사토관
메이지와 다이쇼 시대 생활도구와 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었다. 1887년 지어진 상인의 집을 보수하여 운영하고 있따고 한다.
후쿠오카시 박물관
후쿠오카 항구
한국의 부산과 가까운 규슈의 큰 도시 후쿠오카. 우리나라와 가깝지만 훨씬 발전한 도시이다. 거리는 깨끗하며 사람들은 규칙을 잘 지키며 거리를 지나 다닌다.
버스투어가 있어 신기했지만, 일본어로만 안내를 해서 잘 알수가 없었다.그러나 가는곳 마다 안내서가 한글로 제공 되어, 안내서를 읽고 이해 할수 있었다. 표지판 곳곳에 한글로 되어 있어 한국 사람이 많이 오고 일본 사람들의 상술에 정말 놀라고 체험해 볼수 있는 하루 였다.
우리 제주도도 외국어 안내서를 제공하고 외국인이 많이 방문할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실행 해야겠다.
구시다 신사
1,000년 수령인 은행나무가 있으며, 일본 자객들이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데 사용한 칼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매우 뼈 아픈 곳이다.
하카타마치야 후루사토관
메이지와 다이쇼 시대 생활도구와 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었다. 1887년 지어진 상인의 집을 보수하여 운영하고 있따고 한다.
후쿠오카시 박물관
후쿠오카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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