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선 자유시간을 주었는데 빅토리아의 상징 주 의사당과 엠프레스 호텔 B.C 주립 박물관 과 항구 주변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엠프레스 호텔






B.C 주립 박물관







빅토리아주 의사당



















시내 구경중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들어간곳이 마침 한국분이 운영하는 곳 이여서 커피를 얻어 마시고 제주도에서 왔다고 하니 정말 잘해주시고 얘기도 많이 나눌수 있었다.











자유시간후 다시 버스에 올라 페리를 타러 이동하였다. 페리로 밴쿠버에 도착한후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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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YMCA College에 모여 우리 20명만 탄 전세 버스를 이용하여 빅토리아로 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이동하였다. 페리로 빅토리아 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버스를 배에 직접 실어서 이동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배 위 갑판으로 나와 밖 풍경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며 이동하였다.









처음 간곳은 Butchart Gardens 이란곳 이였는데 남편이 경영하던 석탄채굴소 철거부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꾸려한 부챠드 부인의 생각으로 1904년에 만들어 졌다고 한다. 20ha에 이르고 우리 가이드가 나눠준 지도를 보면서 서둘러 이동하였지만 구석구석 자세히 보지는 못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식물에 이름표가 없었다. 식물에 관한 질문이 있을 경우에 식물 식별 센터라는 곳에 질문을 하면 된다고 한다. 입구 부근에 씨앗 선물 가게가 사람들도 아주 많고 인기가 있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Victoria 시내로 왔다.

시내에선 자유시간을 주었는데 빅토리아의 상징 주 의사당과 엠프레스 호텔 B.C 주립 박물관 과 항구 주변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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