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樽市役所 
오타루 시청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 병원으로 나와던 건물










野の花 야생화 
시오 라멘 집







오타루 오르골 당
밴쿠버 스팀 클락의 자매품이 여기있다.
오르골을 직접 만들 수 도 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아름다운 소리가 계속 사달라고 조르는 것 같다.



















小樽天狗山ロープウェイ
텐구야마 로프웨이
버스 패스 종점
그냥 로프웨이만 보고 왔다. 날씨가 흐려 별로 볼 것도 없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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