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Return Vancouver)

계속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Kamloops에 도착하여 점심식사후 다시 버스를 타고 Vancouver로 이동 차가 약간 밀려 저녁 7시쯤 Vancouver 시내에 도착하였다.

간단한 교수님 말씀을 듣고 해산 하여 집으로 왔다.

















'2005. 캐나다(밴쿠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23 Victoria 1편  (0) 2011.02.06
2005-07-22 Vancouver Aquarium  (0) 2011.02.06
2005-07-17 Canadian Rockies 2편  (0) 2011.02.06
2005-07-17 Canadian Rockies 1편  (0) 2011.02.06
2005-07-16 Canadian Rockies  (0) 2011.02.06

17일 Rockies (Banff to Valemount)

점심식사후 The Banff Gondola를 타러 이동 하였다. 해발 2285m의 정상까지 30인승 곤돌라를 타고 7분만에 갈수 있었다. 발 밑으로 재스퍼시내와 애배서스카강 정면에는 롭슨산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졌다. 그 후 숙소로 이동하여 저녁식사후 취침하였다.












jasper sky tram






















18일 (Return Vancouver)

아침에 숙소를 출발하여 캐나디안 최고봉인 롭슨산(3,954m)를 구경 하였다.
Mt. robson





'2005. 캐나다(밴쿠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22 Vancouver Aquarium  (0) 2011.02.06
2005-07-18 Canadian Rockies 3편  (0) 2011.02.06
2005-07-17 Canadian Rockies 1편  (0) 2011.02.06
2005-07-16 Canadian Rockies  (0) 2011.02.06
2005-07-14 False Creek  (0) 2011.02.06

17일 Rockies (Banff to Valemount)

아침일찍 호텔을 출발하여 Doug 말로는 오늘이 제일 바쁜날 이라고 한다. Bow Lake 와 Peyto Lake 에메랄드 빛의 호수
대단한 자연 환경을 가진 캐나다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세계전역에서 관광객이 몰려 든다고 한다. 한라산도 이렇게 적절한 개발한다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텐데.. 



Bow Lake











Peyto Lake

다음 목적지인 Columbia Icefields 북극권을 제외하면 북미 최대 병원 이라고 한다. 빙하 견학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셔틀버스로 빙하 입구까지 올라간후 대형 타이어를 장착한 스노우 코치로 갈아타고 빙하위까지 갔다.

Columbia Icefields






















'2005. 캐나다(밴쿠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18 Canadian Rockies 3편  (0) 2011.02.06
2005-07-17 Canadian Rockies 2편  (0) 2011.02.06
2005-07-16 Canadian Rockies  (0) 2011.02.06
2005-07-14 False Creek  (0) 2011.02.06
2005-07-13 Deer Lake (Canoeing)  (0) 2011.02.06

15일 (Vancouver to Golden)

8:30 YMCA에 모여 Rockies 로 가는 여행사 버스를 탔다. 버스 안에는 세계 여러 지역 사람(대만, 한국, 브라질, 일본, 덴마크)들이 먼저 타고 있었다.

우리를 가이드 해줄분은 Doug 라고 하는 캐내디언 이였다. 영어로 설명을 해서 전부 이해 할 수는 없었다.

Banff 까지는 장장 952km 나 된다고 한다. 오늘 하루 종일 버스로 이동을 해야 되는 것이다. 버스는 우리나라 보다 훨씬 컷으며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어 급할 때 편리하게 사용 할수 있어 좋았다. 저녁에 Golden 에 도착하여 숙소에서 짐을 푼후 저녁식사후 게임을 하였다. 그리고 취침.









16일 (Golden to Canmore)

숙소에서 아침식사후 버스타고 출발 먼저 모레인호에 도착하여 구경하였다. 에메랄드빛 호수에 풍경은 정말 기가 막혔다. 다음 목적지인 루이스호로 이동하여 점심식사후 카누를 탔다. 웅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호수 위를 노를 저어 가는 상쾌함은 카누가 아니면 느낄수 없을 것 같다.

그후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저녁에 Canmore 숙소에 도착 할수 있었다. 버스 창 밖의 풍경은 정말 대단하였다. 병풍처럼 둘러 쌓인 산에 에메랄드 빛 강물이 흐르고 있었다. 숙소에 짐을 푼후 버스에 너무 오래타고 있어 피곤한지 금방 잠이들었다.






Moraine Lake



























'2005. 캐나다(밴쿠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17 Canadian Rockies 2편  (0) 2011.02.06
2005-07-17 Canadian Rockies 1편  (0) 2011.02.06
2005-07-14 False Creek  (0) 2011.02.06
2005-07-13 Deer Lake (Canoeing)  (0) 2011.02.06
2005-07-12 Grouse mountain  (0) 2011.02.06

False Creek
Space Museum

Burrad Street 쭉 따라 가다가 Burrard 다리에서 아래로 내려가 Sea Taxi를 탄후 Vanier park 에 내려 3곳을 구경 할려고 했지만, 그 중에서 오늘은 Space Centre 만 구경했다.

Sea Taxi는 15명 정도 탑승 할수 있는 작은 보트 였는데 그 크기도 아주 앙증 맞을 정도로 작았다. 노선이 여러개 있었고 바깥 풍경도 아주 멋있었다. 바다와 산 그리고 해변가의 사람들 주변의 빌딩들등 Taxi에서 내려 약간 걸어간 Space Centre는 사실 볼 것은 조금 없었다. 우리나라에 있는 과학 박물관들과 비슷했다. 가상 체험인 시뮬레이션 기계는 약간 흥미 있었지만... 암튼 다시 Sea Taxi 타고 돌아오는 길에 해변에서 주인들과 놀고 있는 개들을 구경하고 YMCA로 돌아왔다.





































'2005. 캐나다(밴쿠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17 Canadian Rockies 1편  (0) 2011.02.06
2005-07-16 Canadian Rockies  (0) 2011.02.06
2005-07-13 Deer Lake (Canoeing)  (0) 2011.02.06
2005-07-12 Grouse mountain  (0) 2011.02.06
2005-07-11 Vancouver Lookout, Steam clock  (0) 2011.02.06

Louis 와 셰필드 와 함게 Deer Lake에 Canuing 하러 갔다.

Sky Train 으로 Metro Town 역 까지 간다음 144번 버스 타고 Deer Lake에 도착 하여 10분 정도 도보로 이동 하였다. 호수 가는길 주변에 집들이 동화속 집처럼 예쁘고, 아름다웠다.

카누는 캐나다 원주민이 교통과 운반, 수렵의 도구로 사용해 왔다고 한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기 때문에 요즘에는 친근한 레저 활동이라고 한다.
앞 뒤에 2명이 타고 크기가 크다 좌우로 저으면 쉽게 앞으로 전진한다. 노 끝부분에 있는 손잡이를 꽉 잡고 그립을 누른다는 생각으로 저으면 피로감을 조금 덜 느낄수 있다고 한다.
나, 다비, 토니 이렇게 셋이서 타면서 얘기도 나누고 정말 재미있었다.
멀리 주택과 APT가 보이고 하늘은 정말 맑고 구름들도 얼마나 멋있던지 시간이 멈춘 듯이 정말 조용했다.












'2005. 캐나다(밴쿠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16 Canadian Rockies  (0) 2011.02.06
2005-07-14 False Creek  (0) 2011.02.06
2005-07-12 Grouse mountain  (0) 2011.02.06
2005-07-11 Vancouver Lookout, Steam clock  (0) 2011.02.06
2005-07-10 홈스테이 도착  (0) 2011.02.06
GROUSE MOUNTAIN

위치는 North Vancouver 에 있다. YMCA에서 출발하여 Waterfront역에서 Sea bus를 이용하여 론스데일 부두에서 시내버스 #236을 탔다.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주변에 있는 형들과 영국에서 여행온 부부중 남편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우리는 좋은 여행이 되길 빈다고 말한후 버스는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슈퍼스카이라이드 라고 하는 곤도라를 이용하여 1,250m 산 꼭대기 까지 힘들지 않게 올라 갈수 있었다. 밖에는 밴쿠버시가 아득하게 보이고 있었다. 정상에는 레스토랑과 선물가게가 있었다. 이곳에서 밴쿠버 야경을 즐기면서 식사를 하고 싶었다. 또한 재미있는 연극 즉 두 나무꾼의 경쟁하면서 재미있게 만든 연극을 하루에 3차례 정도 해 주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 한라산에도 이런 자연을 이용한 엔터테인먼트 하나 정도는 있어야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 것 같다. 또한 겨울철에는 스키장 영업을 한다고 한다. 다시 곤도라를 타고 내려와 집으로 향하였다.






































홈스테이 근처 공원



'2005. 캐나다(밴쿠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16 Canadian Rockies  (0) 2011.02.06
2005-07-14 False Creek  (0) 2011.02.06
2005-07-13 Deer Lake (Canoeing)  (0) 2011.02.06
2005-07-11 Vancouver Lookout, Steam clock  (0) 2011.02.06
2005-07-10 홈스테이 도착  (0) 2011.02.06
LOOK OUT TOWER

오전에는 어학원에서 간단한 등록 테스트를 하고, 오후에는 시내 관광을 하였다. LOOK OUT TOWER는 밴쿠버 시내 사방을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이다. 1층과 지하는 상점으로 지도와 기념품 등을 팔 고 있었다.

스카이 트레인 워터프론트역에서 도보 3분
성인 10불
 
















캐나다 플레이스
1986년 만국박람회를 기념해 지어진 것으로 돛대 모양의 지붕이 인상적이다. 아이맥스 극장이 있고, 양쪽 옆에 크루즈 선박 터미널이 있다.
아이맥스 영화는 상어에 관련된 영화였는데 별로 재미 없어서 잠들었다.
아이맥스 영화관 8불 


Steam clock
개스타운 발상지에 있는 이 증기 시계는 15분에 한번씩 소리를 짧게, 매시 정각에는 길게 소리를 낸다.









'2005. 캐나다(밴쿠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16 Canadian Rockies  (0) 2011.02.06
2005-07-14 False Creek  (0) 2011.02.06
2005-07-13 Deer Lake (Canoeing)  (0) 2011.02.06
2005-07-12 Grouse mountain  (0) 2011.02.06
2005-07-10 홈스테이 도착  (0) 2011.02.06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영어를 무찌르기 위해 서부 캐나다 최대 도시인 밴쿠버로 굵고 짧은 한달간의 어학연수를 떠나다. 
한달 동안 지낼 곳은 어학원에서 추천해준 필리핀 이민자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여기 저기 돌아다녔다.

출국
국적기를 이용해서 인천에서 밴쿠버까지 10시간 정도 걸린 듯 하다.
미리 홈스테이 주인과 연락해서 공항에서 만나는 것으로 약속했다.
밴쿠버 도착 후 홈스테이 주인을 만나 집으로 쉽게 이동하고, 내가 쓸 방과 에티켓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마일리지 카드가 없다면 바로 만들자.
제주도 왕복으로 다녀올 정도는 된다.
 




'2005. 캐나다(밴쿠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16 Canadian Rockies  (0) 2011.02.06
2005-07-14 False Creek  (0) 2011.02.06
2005-07-13 Deer Lake (Canoeing)  (0) 2011.02.06
2005-07-12 Grouse mountain  (0) 2011.02.06
2005-07-11 Vancouver Lookout, Steam clock  (0) 2011.0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