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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College 오후 활동인 원주민들의 부적인 드림캐쳐를 만들었다. 나뭇가지를 동그랗게 만든후 실로 그물 모양으로 엮은후 구슬과 깃털로 장식을 하였다. 창가에 걸어두면 행운이 잡힌다고 한다.
또한 영화를 보았다. 노트북이란 아름다운 사랑에 관한 영화였다. 한글자막 없이 영어자막으로 보아서 그런지 이해하기 약간 어려웠다. 다른반 학생들과 같이 참여하게 되어 더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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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집에서 키우는 개 오스틴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왔다. 오스틴은 큰 개여서 산책 한번 나갔다가 오면 기운이 쑥 빠지곤 했다.
드디어 내일이면 다시 한국에 돌아가게 된다. 아쉽기도 하고 빨리 한국에 돌아가고 싶기도 하다. 홈스테이 사람들이 바비큐 파티를 해주었다. 꼬치 였는데 양념에 신맛이 많이 났다. 홈스테이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조엘, 줄리 그리고 이웃집 사람들까지 다음에 또 밴쿠버에 오라고 한국 가서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였다. 파티 후 리치몬드 Night Maket에 갔다. 우리나라 야 시장과 똑같았다. 주로 중국 제품들이 아주 많았으며 종종 우리나라 제품들 양말, 드라마, 썬글라스 등 이 Night Maket을 나와 홈스테이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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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의 Burrard.st에서 #22 버스를 타고 버라드 다리를 건너서 첫 번째 정거장에서 내려 5분쯤 걸어갔다.
해양 박물관은 밴쿠버와 바다와의 관계를 주제로 한 박물관으로 부두안에 보존된 RCMP 세인트로크호 견학을 주요 내용으로 하였다 . 1928년에 건조된 이배의 역할은 북빙양을 돌아서 캐나다 북쪽 해안에 주둔한 분대에 물자를 보급하는 일을 하였다고 한다. 최초로 북미 대륙을 일주한 배로 역사에 기록되었다고 한다. 세인트로크호를 견학 하려면 약 20분의 가이드 투어에 참가해야 했다. 이 투어는 30분 간격으로 있었으며 선내에는 통조림과 같은 식료품이나 생활용품등 당시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재현되어있었다.
또한 선박 모형과 해적선, 범선 등을 전시해 놓았으며 바다와 인간의 관계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디스커버리 센터도 있었다.
나처럼 바다와 배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할 나위 없이 아주 반가운 곳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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